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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에 보니 우수 선수 선발하여 상패와 지원금을 후원하신다니 참으로 훈훈한 이야기처럼 들리네요.
안양시를 위해 업적이 있으면 당여히 해야 할 일지만 안양시를 대표한적도 없는 개인적으로 나가는 대회까지 챙겨서
하신다니 안양시를 대표해서 다 같이 나가신 다른 분들은 뭔가요. 결국 다른 리그를 만들자는 건가요.
안양에서 테니스를 치는 다른 동호인들은 코트 할애 받는 것도 아득 바득 메달려서 어쩌다 한번씩 운동하고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하는 건지 자꾸 이런 식으로 협회가 갈라 치기를 하는 모습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코트 배정에 문제도 아직 해결이 나지 않았는데 또다시 패가르기를 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