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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고정클럽을 전수 확인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우선 자유공원에서 활동 중인 고정클럽들의 회원 현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협회에서 정한 ‘회원 20인 이상, 안양시민 75% 이상’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 클럽들이 다수 확인되었습니다.
확인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자유조기회: 회원 37명 중 타지역 15명
무지개: 클럽 등록 정보 없음
화목 다이너스: 회원 45명 중 타지역 29명
한솔: 회원 50명 중 타지역 21명
몬테스: 클럽 등록 정보 없음
스카이: 회원 46명 중 타지역 20명
샘마을: 회원 22명 중 타지역 21명
57: 회원 23명 중 타지역 20명
포시즌: 회원 29명 중 타지역 25명
여명: 회원 47명 중 타지역 27명
써니텐: 회원 52명 중 타지역 24명
위 내용만 보더라도, 자유공원에서 운동하는 고정클럽 중 상당수가 안양시민 75% 비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최근 2월 5일에 회원 13명이 탈퇴 처리되었고, 이들이 모두 타지역 회원이었던 사례를 볼 때, 기준 비율을 맞추기 위해 형식적인 회원 정리가 이루어졌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보다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고정클럽 제도는 특정 클럽의 기득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공체육시설 이용의 형평성과 지역 주민 우선 원칙을 반영하기 위한 제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회원 자격 기준 준수 여부는 반드시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되어야 할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협회에 다음과 같이 요청드립니다.
자유공원을 포함한 전체 고정클럽 회원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 실시
2025년 고정클럽 운영 기준 시점의 회원 현황을 기준으로 자격 요건 재검증 (2026년 의도적인 회원 탈퇴 정황)을 통해
안양시민 75% 비율을 충족하지 못하는 클럽에 대한 고정클럽 자격 박탈 조치
2026년 2월 1일 기준으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클럽에 대해 고정클럽 혜택의 즉각적인 박탈 조치
투명한 기준 적용과 공정한 운영은 협회와 회원 모두의 신뢰를 지키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협회의 객관적이고 명확한 조사 및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